오늘 본 영화이며, 좀비영화이다. 좀비영화는 사실 자주 안보는 편이지만 감독이 잭 스나이더이고, 넷플릭스 순위도 1위 찍혀있길래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좋아한다고해도 그냥 안봤음 좋겠다. 시간이 좀 아까운편에 속했다. 그렇게 추천하는 영화는 아니니 여기서 전체적인 줄거리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 자세한 영화 스토리를 보고싶다면 넷플릭스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감명깊지 않아서 줄거리도 짧게 쓰려고 한다. 9000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한다. 월드워Z 다음으로 좀비영화 2번째 규모의 제작비이다. CG같은경우는 한국영화 반도에 비하면 확실히 차이는 나긴 한다. 바티스타가 주연으로 마의 스파이도 망했지만 이번에도 망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연기를 못한다는건 아니다. 전체적인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