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 대전당시 나치 히틀러에 의한 끔찍한 유대인 학살 이를 향한 미군 특수부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되는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이야기는 아니지만 통쾌하고 실제로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다. 보통의 2차세계 대전을 바탕으로하는 영화와는 조금 다르게 게릴라전의 장면이 없다고 보면 된다. 나름 신선한영화이다. 전체적인 큰 줄거리 1941년 나치에게 점령당한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에 들이닥친 나치 (친위대 대령 한스) 그는 농부에게 둘이서만 이야기 하자고 말을하며 집안을 들어온다. 한스대령은 이마을에서 사라진 유대인을 찾으러 왔다. 그런데 이 농부의 집 밑에는 유대인들이 있었고.. 이를 진작에 눈치를 채있던 한스대령은 숨은 유대인이 못알아 듣게 영어로 대화하자고 한다. 한스는 유대인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