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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종목 추천 AT&T주가 전망, AT&T 주식, 비디오 플랫폼 관련주 티커명 T, 5G통신관련주

잡동사니etc 2021. 5. 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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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종목은 AT&T이다.

기업의 사업 소개


티커명은 T 간결하다. 먼저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보자.


AT & T는 전 세계적으로 통신, 미디어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회사는 Communications, WarnerMedia 및 라틴 아메리카 부문을 통해 운영되는 중이다. 통신 부문은 무선 음성 및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비디오 및 타깃 광고 서비스 광섬유를 포함한 광대역, 레거시 전화 인터넷 및 음성 통신 및 유선 통신 서비스. 또한 핸드셋, 무선 지원 컴퓨터, 무선 데이터 카드 및 IP 기반 셋톱 박스와 같이 우리나라 통신 없체와 비슷하게 회사 소유 상점, 에이전트 및 타사를 통해 휴대용 케이스 및 핸즈프리 장치와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우리나라의 KT나 LGT, SKT 이런곳을 생각하면 되지만 규모가 훨씬 큰 회사이다.
소매 상점은 AT&T, Cricket, AT&T PREPAIDSM, AT&T TV, AT&T Fiber 및 DIRECTV 브랜드 이름으로 통신 서비스 및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케이블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HBO Max 및 HBO GO 이름으로 주문형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HBO 및 Cinemax에 따른 다 채널 유료 TV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이전에 SBC 로 알려졌고 2005 년 11 월에 AT&T로 이름을 변경했다.
AT & T 는 1983 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다.


4~5개월 전쯤 워너 미디어를 인수했지만, 워너 미디어는 최근에 분사했다.
그래서 최근에 주가에 타격을 받고 꾀나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28.9달러 정도에 좀 챙겼다. 물론 수익 측에서 앞으로 더 떨어질 영향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주식은 단타 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미국 통신쪽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탄탄한 기업일뿐더러 워너 미디어를 분사하고 디스커버리와 손을 잡고 현재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에 대적할 스트리밍을 만든다고 한다.
현재 넷플릭스에 대적할 정도는 아니지만 5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몇몇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제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정돈 아니어도 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AT&T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


이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배당주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은 드라마틱한 주가 상승을 바란다면 좀 걸러야 되겠지만, 아래의 내용들을 보아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인 HBO max의 광고전략과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적할만한
특별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어 우리나라에선 몰라도 세계적으로 봤을 땐 충분한 상승여력이 있다.

이번에 분사를 하면서 높은 배당이었던 7프로에 달하는 이 배당을 삭감한다고 한다. 이번 연도는 7프로 수준으로 줄 거 같다.
아마 기사를 읽기로는 새로운 회사를 상장하고 추후에 배당금을 줄인다고 한다.
줄인다고 한들 AT&T는 삭감 전을 기준으로 꾸준히 매년 배당성장을 보여준 회사이다.
이런 매력은 엄청난 매력이다.

추후에도 배당금을 언제든지 늘려갈 가능성은 확실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줄인다고 해도 4프로에 머무는 수준이다. 코카콜라보다 1프로가량 높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또 하나의 호재는 워너 미디어 사업을 포기함으로 원래의 주 사업인 5g 광섬유 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호재라고 본다. 지금 당장 엄청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배당을 받으며 1~3년 지켜볼만한 주식이다.

또 하나의 메리트


추가로 내년에 디스커버리와 같이 New co를 공개한다고 한다 예상 가격 주당 7달러가량
이에 대해 AT 주주들은 71프로 의 신주를 받고
디스커버리는 29프로의 신주를 가져간다.

물론 이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AT&T의 주가는 내려가겠지만
그럼 배당 수익률이 늘어날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신주도 71%로를 가져가고 T의 배당도 받고, 주가가 내려가 T를 더 매수하면 되는 부분이다.
오히려 받는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니겠는가?

당장 지금 사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당장 사지 않을 것이라면 가격이 더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 얼마든지 있고, 신주 발행은 내년 즈음이 될 테니
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기사를 유심히 보다 사는 게 어떤가?

올해 지금부터 매집을 이어나가는 거도 나쁘지 않은 전략인 듯하다.

워너 미디어를 포기하고, 5G 사업에 집중을 하는 건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5G 산업이 미래 기술의 시발점이 아닌가 싶다. 장기적으로 봤을 땐 분명한 메리트가 있고, 배당금을 받기에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5G는 앞으로 자동 주행 AI 등 관련해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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