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관련주, 전립선 암 관련주 미국 페니스탁 추천 애드박시스(ADXS)추천, 1달러 미만 주식

*투자 판단은 오로지 본인의 몫이며, 이 글은 참고로만 읽으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페니스 탁이라 한들 이 회사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스윙하기 좋은 주식을 하나 추천한다. 먼저 애드박시스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보자.

21년 6월 18일 종가기준 0.46으로 1달러의 반도 안 되는 주식이다.
위험하다고 하겠지만 이런게 바이오 또는 페니 스탁의 매력 아니겠는가?

이 회사는 무엇을 할까?

아직 임상단계의 회사이다. 아직 상업화 된 성과물이 없다. 하지만 페니 스탁의 바이오주가 대부분이 그렇다. 목표는 이 회사의 기술을 상업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전이성 전립선 암에 대한 치료를 하기 위해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임상이 가장 임상단계가 높은 것이고, 그 외에는 비소 세포성 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이 1/2 상중에 있다. 전립선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것도 임상 중에 있다.
여러모로 좋은 쪽의 치료를 개발중에 있다.
암에 대한 연구위주 이다. 상당히 좋은 재료이긴 하다.

추천하는 이유?

일단 위험성이 아주 큰 회사이기도 한 만큼 엄청난 거액 투자나 장기투자를 추천하진 않는다. 사라질 가능성도 전무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단타를 위함이다. 스윙 치기 좋은 회사이다.

그래프를 봐보면 일단 치솟는 부분은 제외하고 말하자면, 저점을 잘 잡게 되면 단기간에 아주 단기간에 10~20% 정도의 수익을 보는 그래프 모양새가 아주 많이 있다. 이렇기에 스윙으로 수익내기 좋다.

다른 점은 2상이 개발 중에 있다. 그 외에 몇 가지 더 개발 중이므로 그 개발 중인 약물이나 치료법에 대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환자에 대해 지금 환자에게 얼마나 효과가 미치는지 업데이트할 것이다. 효과가 긍정적이라면 단숨에 10~20%는 또 상승할 것이다.
이 외에도 이런 바이오주는 FDA와 회의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회의 결과 또한 결과가 긍정적으로 회의를 마무리가 된다면 그거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다.
특히 암 관련 바이오주가 임상을 한 단계 한단계 통과할 때마다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볼 수 있다. 물론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지만
기회를 잡고 싶다면 야후 파이낸스 같은 외국 주식사이트에서 기사들을 자주 보면서 관심을 좀 가지고 있으면 된다.
스톡트위츠, 야후 파이낸스 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의 코멘트(댓글) 반응도 함께 지켜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ADXS의 일봉 그래프이다.

ADXS주식의 장단점

페니 스탁에 관심 있지만 정보를 하나하나 찾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만 정리해보겠다.

장점으로는 전립선암이 중점이라는 것이다. 이 소재가 굉장히 메리트 있다. 위에도 말했지만 한 가지만 연구 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연구 중 환자의 상태 업데이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때마다 주가의 상승은 무조건적으로 있을 것이다. 없는 게 이상한 것이다. 보통은 분기 수익을 발표하면서 자주 발표한다. 즉, 분기마다 주식 상승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위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중앙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마치 파도 같다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고점 저점 파악은 본인들의 몫이다.저점에 잡고 파도가 일어나는 부분에 팔고를 반복하기 좋다고 본다. 마지막 장점은 미국에서 독점적인 Listeria monocytogenes 기술 향원 전달 개발 발견을 중심에 둔다는 것이다.

단점은 장점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페니 스탁에 바이오주는 다 그런 것이다.

혹시라도 장기투자를 이 주식에 하고 싶다면?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다. 그것은 본인의 판단이다.
나쁜 경우는 회사가 없어지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또는 지금의 이 주가 사이클도 유지를 못한 채 지하까지 파고 들 수도 있다.
좋은 경우는 회사가 3상에 성공해 상업적으로 약이나 치료법을 판매할 수 있으면 그거야말로 세계적인 바이오주가 되는 길이다.
하지만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고 한 번에 3상을 통과하기는 힘들다고 본다.